/사람은 겸손할수록 자유롭고 강하다/
용눈이 오름 초입.
오름을 오르기 전에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다.
아름답다.
오름을 오르며,
사람들 앞에서도 혼자 있을 때든, 결코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 요즘 정국을 보는 느낌이다.
정치인들 좀 정직했으면,
국민 대다수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데 정치권은
아직도 삼류라고 한다. 이젠 자질있는 '국민을 위한
정치인' 이 아쉽다.
/사람은 겸손할수록 자유롭고 강하다/
용눈이 오름 초입.
오름을 오르기 전에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다.
아름답다.
오름을 오르며,
사람들 앞에서도 혼자 있을 때든, 결코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 요즘 정국을 보는 느낌이다.
정치인들 좀 정직했으면,
국민 대다수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데 정치권은
아직도 삼류라고 한다. 이젠 자질있는 '국민을 위한
정치인' 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