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눈이 오름의 가을을 찾아 온 아가씨보고 하늘을 높이 뛰어 보라고
했다.
인천에서 온 아가씨다. '너무 제주가 좋다'며 흔쾌히 승락했다.
3박4일 일정으로 왔다며, 내년 다시 찾아 올것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제주의 신비함과 공기 그리고 물이 좋다고 한다.
게스트 하우스도 친절하다며
그러나 바람은 거칠다고도 했다.
용눈이 오름의 가을을 찾아 온 아가씨보고 하늘을 높이 뛰어 보라고
했다.
인천에서 온 아가씨다. '너무 제주가 좋다'며 흔쾌히 승락했다.
3박4일 일정으로 왔다며, 내년 다시 찾아 올것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제주의 신비함과 공기 그리고 물이 좋다고 한다.
게스트 하우스도 친절하다며
그러나 바람은 거칠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