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부산 어느 곳에 70년대를 추억케 하는
주거지가 있다.
이런곳에 거주하는 분들,
애처롭기 짝이 없다. 또한 행복해 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물론 나의 생각이다.
사진을 찍으며
죄송한 마음을 담고, 옛 유년시절
이 떠 올라 카메라에
담았다.
아직도 부산 어느 곳에 70년대를 추억케 하는
주거지가 있다.
이런곳에 거주하는 분들,
애처롭기 짝이 없다. 또한 행복해 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물론 나의 생각이다.
사진을 찍으며
죄송한 마음을 담고, 옛 유년시절
이 떠 올라 카메라에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