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1일부터 제주도는 용눈이 오름을 2년간 자연휴식년제로
통행을 금지했다. 무단출입을 하면 2백만원 벌금을 부과한다고 예고 했다.
지난해 12월26일 눈 예보가 있어, 용눈이 오름에 올라 마지막 사진을
담았다. 16년간 계절별로 담았지만 아쉬움이 따른다.
지난 2월1일부터 제주도는 용눈이 오름을 2년간 자연휴식년제로
통행을 금지했다. 무단출입을 하면 2백만원 벌금을 부과한다고 예고 했다.
지난해 12월26일 눈 예보가 있어, 용눈이 오름에 올라 마지막 사진을
담았다. 16년간 계절별로 담았지만 아쉬움이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