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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이 길...

가을이 깊어 갑니다.

제주 가늘 길에

이 길을 걷고 왔습니다.

높은 오름 가는 길.

양쪽으로 편백나무가 울창합니다.

아마도 백년은 넘었을 껏 같습니다.

운치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