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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이 사진...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공원입니다.

 나도  이렇게 누군가의 보살핌속에 자랐을 것입니다.

 문득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

 역시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