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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이 연꽃..이런 사연(?)


연꽃을 보러 갔다가
날씨가 흐려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느끼기만 했습니다.
가까운 거리라서 날이 맑으면
다시 갈렵니다.
‘연꽃은 더러운 진 흙속에서 자라면서도
그 꽃만은 맑고 깨끗해서
불가(佛家)에서 존중되고 있습니다.’

올 3월경,
연꽃에 대한 일화(逸話)가
있습니다. 그저 넘기기엔.....
아픈 사연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