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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기억의 저편(1)


저의 명작입니다.
2010년10월 전북 고창 선운사를 거쳐
곰소를 지나가 서해안 갯벌에 노을이 내려서
그 순간을 포착한 것이다.

노을이 그림을 그려 놓고 사라집니다.
인간도 그래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