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눈이 오름의 새벽.
해가 떠 오를때 사진이다.
유명한 배병우 교수도 이곳에서'
용눈이 오름을 찍었다.
그의 오름 사진은 좀 특이하다.
명소로 소문이나
제주를 가는 사진가들은 꼭 들려 보는 곳이기도 하다.
개인소유로,
올라가는 길이 출입통제로
지자체에서 새로 등산로를 신설하고 버스 주차장 등 갖추어져 놓았다.
낮은 막한 둔덕으로 주변 사람들이 산보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주변에 다랑쉬 오름, 아끈 다랑쉬 오름, 손지오름, 높은 오름등이
쾌나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