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올 한해..고마웠습니다. 강갑준 2011. 12. 26. 18:35 삽백예순 날, 달력 켜켜이 고인 추억들, 누런 갈피에 펄럭이는 노여움,분노, 서랍속에 가두고 새날의 망치로 못질한다. 그저 건강하게, 그저 맘고생 없게, 올 한해, 고마웠습니다. 새해에 뵙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 Think' Related Articles 제주 성산 일출봉...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가는 일. 한라산의 추억 기억의 저편...성산 일출봉 해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