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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청사포 산책

.12일 오후 4시경 해운대 청사포를 다녀왔다.

 집에서 10분 거리라 자주 가본다.

 Leica M9- M(240)로 몇장을 찍었다.

 

청사포가 관광명소로 변모하고

있다. 젊은이들이 도론과 장비를 영화의 전당에서

임대하여

온행 홍보작품을 찍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