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잊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기억해서 좋지 않은 일들은 잊어야 할 일들이고
아름다운 일들은 기억해야 할 일들입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들은 쉽게 기억을 떠나고
잊어야 할것들만 기억속에 강하게 자리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좋고 아름다운 것보다는 미움과 증오라는
좋지 않은 것들에 더 많이 영향을 받고 삽니다.
그것은 미움과 증오의 힘이 강해서가 아니라
미움과 증오에 우리가 더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사는 모습이 그러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마음의 시작의 중요하고 그 마음이 어떤 내용으로
자리하느냐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음에 생각이 없다면 가정 좋겠지만
마음에 나쁜 기억이나 마음의 상처는 없어야 합니다.
나쁜 기억들은 잊어야 합니다.
오직 아름답고 따뜻한 기억들로 마음을 채워 가야 합니다.
그 기억들이 우리들의 마음에 아름다운 꽃을 피울 겁니다.
소리내지 않아도 향기로운 마음의 사람들은
언제나 마음에 꽃을 피우는 사람들입니다.
아침 경주 불국사에 추경을 만나러....
아름다움과 꿈을 주고
우리 곁을 떠날 채비를 하는 잎사귀들을 보면서,
성찰의 순간을 가져 봅니다.
사진들은 라이카 M8에 자이스콘 28mm로 찍은 것입니다.
청운교에 단풍이 가려 옛날 처럼 멋진 풍광은 어려워 보입니다.
.기억해서 좋지 않은 일들은 잊어야 할 일들이고
아름다운 일들은 기억해야 할 일들입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들은 쉽게 기억을 떠나고
잊어야 할것들만 기억속에 강하게 자리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좋고 아름다운 것보다는 미움과 증오라는
좋지 않은 것들에 더 많이 영향을 받고 삽니다.
그것은 미움과 증오의 힘이 강해서가 아니라
미움과 증오에 우리가 더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사는 모습이 그러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마음의 시작의 중요하고 그 마음이 어떤 내용으로
자리하느냐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음에 생각이 없다면 가정 좋겠지만
마음에 나쁜 기억이나 마음의 상처는 없어야 합니다.
나쁜 기억들은 잊어야 합니다.
오직 아름답고 따뜻한 기억들로 마음을 채워 가야 합니다.
그 기억들이 우리들의 마음에 아름다운 꽃을 피울 겁니다.
소리내지 않아도 향기로운 마음의 사람들은
언제나 마음에 꽃을 피우는 사람들입니다.
아침 경주 불국사에 추경을 만나러....
아름다움과 꿈을 주고
우리 곁을 떠날 채비를 하는 잎사귀들을 보면서,
성찰의 순간을 가져 봅니다.
사진들은 라이카 M8에 자이스콘 28mm로 찍은 것입니다.
청운교에 단풍이 가려 옛날 처럼 멋진 풍광은 어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