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추억을 꺼내 강갑준 2009. 10. 5. 21:58 아름다운 것만 골라 가슴에 차곡차곡 쌓습니다. 그러나 쌓이느니, 버릴수도 안 버릴수도 없는 것들 뿐입니다. 그것을 죄다 버리면 살아온 세월 너무 허무할 것 같아 오늘도 고민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I Think' Related Articles 고독해 보인다 가을산은 언제나 그리움이다 라이카 M를 만지작.... 달은 얼마나 이지러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