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탐매... 그리고 암향' 강갑준 2006. 3. 11. 18:24 그렇게 매화가 그리워 일주일동안 탐매를 다녔다. 약 4백여년 된 홍매에 꽃이 웃는다. 세상 일 잊으려고 오늘도 다녀왔다. 그리고 내일도 또 암향(暗香)을 찾아 갈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I Think' Related Articles 通度寺의 梅花 "올을 뽑아 올린 영혼의 이름 향기여" 중국여행기 이제 3월인 것이다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