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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One cut

태백산 추억


추억이 떠 오릅니다.
시간이 흘러,,, 이제는 갈 수 없겠죠.
아니 힘들겠죠.

몇년전 힘든 태백산 눈을 보러 갔습니다.
그때는 그래도 갔었는데,
 이제는...
그나마 추억속에서 나마  태백산을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