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통도사 '월하매' 강갑준 2012. 3. 24. 12:25 통도사 매화가 한창입니다. 약 3백년이 넘었다는 '자장매'등 그러나, 통도사 월하 방장 스님이 돌아가기 전 심었다는 '청매'가 유난히 눈길을 끕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지만 방장 스님이 성품이듯 청매가 너무 찬란하고 곱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 Think' Related Articles 목련이 핍니다 봄이 가누나 노란 슬픔, 더 처연한 봄의 빛깔들 매화 향기를 그리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