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파도의 분노/ 강갑준 2018. 10. 2. 16:46 '세월에 맞서기보다는 지금의 나와 사이좋게 살아가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 Think' Related Articles ... '독백' M8로 파도를 찍다 그리운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