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포말치는 파도는 밀려와 멀미오름 2025. 10. 10. 18:52 /바다는 오염되지 않은 원시적이면서 야성적인 순수를 갖고 있는 것 같다./ 전혜린/그리고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I Think' Related Articles 비움, 아름다움을 품다 가슴시린, 나의 풍경 세상은 지킬 가치가 있는 곳 파도의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