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내음과 파도소리는 나를 외롭지 않게
해주는 친구 같은 존재였다./
제주바닷가에 낙시를 하고 있는 모습.
부러웠다. 나도 다음엔 낙시도구 챙겨와
낙시줄을 바다에 넣고 '세월'을 노래하고
싶다.
사진은 2월 7일 찍은 것이다.
/바다내음과 파도소리는 나를 외롭지 않게
해주는 친구 같은 존재였다./
제주바닷가에 낙시를 하고 있는 모습.
부러웠다. 나도 다음엔 낙시도구 챙겨와
낙시줄을 바다에 넣고 '세월'을 노래하고
싶다.
사진은 2월 7일 찍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