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기억의 저편...한라산 윗세오름 대피소 강갑준 2011. 12. 2. 23:29 겨울 아침 유리창에 성애가 낀 걸 본적이 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면 유리창에 에쁜 얼음꽃이 피는데, 도시생활하면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풍경이죠 한라산 윗세오름 대피소에 본 아름다움을 찍어 둔 것입니다. 휴데폰을 황금통에 빠뜨려 끙긍거리며 꺼넸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다 추억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 Think' Related Articles 눈이나 내렸으면 한라산의 서정 감나무에 풍경화 열렸네! 부산의 가을 명소 '범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