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해무가 자욱한 해운대 해수욕장 강갑준 2016. 6. 27. 18:39 온 종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박무가 급습했다. 해수욕장은 해수욕객이 보이지 않고 박무가 자욱하다. 동백섬 일대를 돌아 보았다. 몽환적이지는 않고 찹찹하며 마음은 그래도 상쾌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 Think' Related Articles 하늘이 먼저 우는가 그리운 흔적 그리운 흔적 청사포의 풍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