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해운대...내가 살고 있는 동네 강갑준 2012. 9. 5. 20:37 지난 4일 '문텐로드'를 가다가 발견한 피사체다. 붉은 벽돌에 담쟁이가 어우러져.눈길을 모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Just One cut' Related Articles 삶의 고향 부산 수평선은 말이없다 상념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