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해운대 바닷가 풍경 강갑준 2018. 12. 19. 15:17 '해운대 바닷가 풍경입니다. 술 한병 놓고 시름을 풀고 있다. 무슨 사연이 있을까. 바다와 모래사장이 교차하는 곳엔 '괴물'이 들어서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 Think' Related Articles ... .... 새벽을 가르는 사람들(3) 새벽을 가르는 사람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