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엔 '바오름'이라 불렀다. 지금은 식산봉이라 부른다 한다.
시흥에서 성산일출봉 해안으로 가기전 오조리포구에 있는 오름.
경관이 아름다워, 미관지구로 건축을 할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여름 안개가 기습했다. 이리 아름다울 수가...
시흥리 해안에서 200mm미리로 찍었다.
중국 '장가계' 못지 않게 아름다운 비경이다.
<10일 제주에서...>
유년시절엔 '바오름'이라 불렀다. 지금은 식산봉이라 부른다 한다.
시흥에서 성산일출봉 해안으로 가기전 오조리포구에 있는 오름.
경관이 아름다워, 미관지구로 건축을 할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여름 안개가 기습했다. 이리 아름다울 수가...
시흥리 해안에서 200mm미리로 찍었다.
중국 '장가계' 못지 않게 아름다운 비경이다.
<10일 제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