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희망은 늘, 보이지 않은 곳에 강갑준 2008. 4. 6. 20:23 실오라기 한 올 안 걸쳐도 화려한 꽃을 피워 내는 벗꽃이 찬 바람을 견디는것은, 발밑에 따뜻한 피가 흐르기 때문이다. 희망은 늘, 보이지 않은 곳에 감춰져 있다. 보이지 않아도, 별들은 대낮에도 빛나고 있듯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I Think' Related Articles '벚꽃이 기다리고 있었다 꽃잎처럼 귀 동냥...돌매화(梅花) 나무 이런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