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2015년이 달려간다. 강갑준 2015. 12. 25. 22:14 쏜살같이 달려가는 2015년, 세월은 누가 풀었다 당기는가. 뒤돌아 보면 아슬아슬한 길들, 잘도 넘어 왔구나. 가쁜 숨 삼키고 주위를 보면, 다시 바람부는 바다. 시린 손 잡아줄 사람은 어디쯤에서 만날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 Think' Related Articles 삶의 고향(16-1) 나는 어떻게 살것인가? 모래의 그림 김영갑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