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카메라를 사용한지 오래됩니다. 뭐 붉은 딱지가 좋아서 사용한 것은 아니고
그저 M 8, 9M 10을 부려봤습니다. 렌즈이야기는 생략하고, 그저 초점을 맞추고 하는 점이
좋아서였고, 특히 M9는 코닥 센서 CCD여서 특이한 옛 필름 칼러여서 좋았습니다.
요 근래 센서부식으로 새 센서로 교체헸습니다.
그런사이 중병인 장비병이 도져 중형S를 드렸습니다. 각종 자료등을 검토하여 신중하게 구입
했습니다. 용눈이 오름을 찍을 것입니다. 저도 기대가 됩니다. (사진은 라이카 홈피에서 캡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