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 Think

'용눈이 오름--선'

마음으로 피사체를 바라보는 시선을 사진으로 표현했다,  탐방객이 많아 탐방로가 훼손이 심해지며, 당국이 억새와 풀을 정리해 훼손방지 야지메트로 공사를 진행중이다. 고 김영갑 사진가의 사진촬영시와 비슷한 오름의 자태와 가까와 진 것 같다. 민둥산은 아니고, 형태가 달라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