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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선운사 도솔천은 아직도 한(限)을 품고 있다.


붉은 피빗으로 도솔천은 말하고 있습니다.
옛 백제때의 고난을.. ...,
먼길을 가,,, 도솔천을 보는순간, 역사의식에서
도솔천을 이해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말 없이 도솔천을 흐르는 물소리에서
옛 조상들은 붉은 피를 토하듯 자유를 구가하는
노래를 지금도 부르는것 같습니다.
누가. 사실을 이렇게 리얼하게 그려가게
습니까?
선운사. 백파스님과 추사 김정희에 얽힌 이야기,
등등 하나도 빼 놓을 수 없는 과거와 현재의
역사입니다. 이 사진을 보고,, 느끼는 감정을
댓글에 모아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