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경 해운대 누리마루 산책길을 걸었습니다.
추석 전날이어선지 찾는 길손들이 많았습니다.
역시 해운대는 명소입니다. 그래도 산책로를 깔끔하게
만들어 놓아 걸어 다니기가 편했습니다.
일몰이 구름사이로 보여. 빛내림이 있을까 해서 한참
기다렸으나. 운이 없어서인지 좋은 광경은 볼 수 가
없었습니다.
비릿한 바다내음과 갈매기가 날아드는 해운대는 참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 줍니다. 전에는 '인어상'
쪽이 길손이 많았는데. 이젠 누리마루쪽이 볼꺼리가 많아
서인지.. 주차장도 만원이었습니다.
추석 전날이어선지 찾는 길손들이 많았습니다.
역시 해운대는 명소입니다. 그래도 산책로를 깔끔하게
만들어 놓아 걸어 다니기가 편했습니다.
일몰이 구름사이로 보여. 빛내림이 있을까 해서 한참
기다렸으나. 운이 없어서인지 좋은 광경은 볼 수 가
없었습니다.
비릿한 바다내음과 갈매기가 날아드는 해운대는 참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 줍니다. 전에는 '인어상'
쪽이 길손이 많았는데. 이젠 누리마루쪽이 볼꺼리가 많아
서인지.. 주차장도 만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