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獨白

강갑준 2007. 7. 19. 08:32
오늘밤은 어린 시절 꿈꾸었던 그 순수한 동경의 세계로 한번 걸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세월은 참 빨리 흘러갔고, 그 빠른 세월을 건너 오는 동안 나는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더 많았습니다.
오늘밤은 그 잃은 것에 대해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내 본래의 모습, 그리고 진정 내가 꿈꾸던 것들이 무엇이었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