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가을 떠난 경주...

강갑준 2011. 12. 9. 20:08

'낙엽을 줍는다고?
어린애도 아니고 나이든 어른이 창피하게....'

가을은 이미 가고,
낙엽은 바람에 나 돌며 많은 여운만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