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고맙다. 사랑한다 강갑준 2010. 12. 14. 21:05 '가난은 신과 소통하는 길입니다. 마음이 가난해야 경건해지니까요. 기도할때 가난한 마음으로 하잖아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