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고향..나의 풍경(6)
강갑준
2013. 3. 17. 18:53
웃자란 봄이 허망하다.
사람들은 눅눅했던 한 주일의 일상을 말리려
바람을 찾아 나선다.
<고향의 우리집..할아버지가 심어놓은 150년이 넘은
토종 동백나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