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고향...바다
강갑준
2013. 6. 23. 22:05
"쉬우니까, 간단하니까,
편안하니까, 손에 익숙하니까"
사진작가에게 카메라는 신체의 일부와 같다.
몸의 일부이기 때문에 악수하듯,
서로 포옹하듯 나의 시선을 찍는다.
<라이카 M9으로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