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그대와 걷고 싶은 길

강갑준 2013. 6. 6. 18:46

 

혼자 걸어서 좋은 길이 있고

둘이 걸어서 좋은 길이 있다.

<제주 성산 시흥포구 길, 멀리 우도가 희미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