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그리운 흔적
강갑준
2016. 6. 29. 22:39
/오름을 작업하면서 믿을 수 없으리 만치 아름다운
풍광들을 본다. 훗날 그리운 기억으로 분명 남을 것이다.
그 세월은 정말 굉장할 것이다.
뷰파인로 오름을 보면 가슴이 뭉클한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