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그리움이 넘친다. 강갑준 2011. 1. 30. 12:54 그리움이 가득 한 곳. 다시 찾아 가야 할 껀데. 설이 지나.. 홀가분하게 떠나고 싶다. 영혼이 피곤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