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그 여인..추억속으로
강갑준
2012. 4. 18. 19:30
부때끼지 않고 살겠다.
그러나 나날이 빾빾해지고 사람냄새는 바래간다.
떠나고 돌아옴, 삶은 그렇게 지속되는 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