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금정구...명소
강갑준
2012. 5. 22. 07:30
부산 회동천에서 선동을 거쳐 철마로 가는 길,
아름다운 풍광.
그러나, 이 아름다운길도 기장군과 금정구의 경계인데,
아스팔트 포장으로 이어지면서 서정적인 이미지는....
아닙니다.
그러나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