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금정구의 명소..벚꽃(2)
강갑준
2012. 4. 19. 19:45
벚꽃이 바람에 집니다.
흩날리는 벚꽃이 아름답습니다.
살랑 살랑 바람이 불며, 벚꽃은 아픔을 잘라 내 듯
말없이 자신을 허공에 버립니다.
내년엔 또 어떤 얼굴로.. 또 벚꽃을 만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