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기억력 감퇴

강갑준 2011. 8. 30. 08:09


 퇴근 길 교보문고에 들렸다.
읽어야 겠다고 한 책을 ...,
그러나, 교보문고에 딱 들어서니 책 이름이 생각
나지 않는다.
멍청하니...,
야! 기억력이 가는 구나.
세포기능이 마비? 귀가해..
진한 커피 한잔을 놓고 멍하니, 하늘을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