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기억의 저편

강갑준 2013. 1. 4. 00:27

 

 

<이 피사체를 보고 망설였다.

 어떻게 찍을 것인가,

본것을 그대로 찍을 것인가, 느낀 것을 찍을 것인가.

 

나는 발견한 눈과 감동하는 마음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