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기억의 저편(3)

강갑준 2008. 4. 30. 03:10
지난해 여름 오사카 우메다 요도바시 카메라에
들렸다가 45층 전망대로 가다가 한 컷 한 것입니다.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시각예술을 보듯 마케팅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