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나의 풍경(4)

강갑준 2015. 7. 24. 18:59

 

'어둠이 와야 어둠조차 가릴수 없던

 참 빛이 드러나리니.

 

<제주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다랑쉬 오름'

'용눈이 오름에서...나의 관계성 발견한다.>

 

잃어버린 나를  만나러 또 다시...

내가 나를 부르는 곳.

내가 나를 만나는 곳.

내가 나를 되찾는곳.

 

내가 그리울 때 마다

나는 그곳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