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내가,,, 가야할 집을 그리다
강갑준
2013. 9. 6. 11:06
언젠가 가야할 집을 그린다.
스켓치를 하고, 건축학교수에게
인테리아를 그리라고 부탁을 하고,
그래서 지금 막 그리고 있다.
건강이 함께할 집,
서재가 있고, 창이 넓어 나무와 숨쉬고,
또, 우물이 있어야 하고,
오죽 대나무, 소나무, 매화나무을
심어 살고 싶은 곳을
스켓치하며 그리고 있다.
목조주택, 콘크리트, 판넬 조립식 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