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담담한 늙음이 아름답다
강갑준
2013. 1. 31. 19:59
담담한 늙음은 때로 젊음보다 멋지다.
젊음이 죽었다 깨어나도 알수 없는 그 뭔가
담담한 늙음 안에는 있다.
그 담담하게 늙어가는 것이 곧 삶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