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당신의 한 해는 어땠나요
강갑준
2010. 12. 1. 08:47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쓸쓸합니다.
정말 한 해가 속절없이 지고 있네요.
다시 돌아와 지난 일들에 피가 돌게 할수는 없을 까요.
너무 아쉬워요.
당신의 한 해는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