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고향은 절하는 곳입니다
강갑준
2012. 9. 25. 20:11
제주에서 잠깐의 순간들,
헤어지면 못 볼 사람들과의 악수,
그 제주를 떠나면 볼 수 없는 바닷 물빛,
제주는 삶의 그리움을 가르쳐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