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마음의 고향(32)

강갑준 2014. 11. 15. 12:35

새벽 바람을따라 성산 일출봉 해안까지

나의 집에서 7분 정도다.

 

이 사진을 직업한 날도  승용차로

 도착하니...아! 이런 풍광이...

 

가끔 고향에 가서 이곳에 들렸지만 이런 풍광은 처음이다.

모래에 그린 빛의 찬란함..그 환상적이다.